[가볼만한 곳] 해맞이·해넘이 명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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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쉬운 마음으로 한 해를 정리하고 일출을 맞이하면서 2020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희망찬 새해맞이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가득하다. 국립공원공단은 희망찬 새해의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해맞이 명소 5

국립공원공단이 꼽은 해맞이 명소는 ‘지리산 천왕봉·바래봉’, ‘설악산 대청봉’, ‘북한산 백운대’, ‘태백산 함백산’ 5곳이다.

지리산 천왕봉은 지리 10경 중 제1경으로, 능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엄하다. 천왕봉 산행이 부담스럽다면 2시간 내외로 가능한 바래봉도 가볼 만하다.

설악산 대청봉은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와 수묵화와 같은 화채능선 산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북한산 백운대는 우뚝 솟은 인수봉과 어우러져 남다른 풍광을 자랑하며, 태백산 함백산은 눈부신 눈꽃 일출이 즐거움을 준다.

 

*해넘이 명소 5

해넘이 명소로는 ‘태안해안 꽃지해변’, ‘한려해상 달아공원·초양도’, ‘변산반도 채석강·적벽강’, ‘다도해 정도리 구계등’ 5곳이 선정됐다.

서해안의 태안 꽃지해변과 변산반도 채석강은 아름다운 노을로 유명하고, 남해안의 한려해상 달아공원은 작은 섬 사이로 지는 일몰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졌 있다.

선정된 명소 공원별 입구에서는 해맞이 탐방을 준비하는 탐방객을 위해 핫팩 제공 및 차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가야산탐방원·설악산탐방원에서는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희망 캠프를 운영한다.

일몰 및 일출을 보기 위해 겨울철 산행을 하려면 긴 준비시간과 함께 많은 장비를 필요로 한다. 준비가 부족할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산행 장비를 챙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코스 선정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맘스매거진 윤미란 기자(miran.yun@unico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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