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은빛 억새 축제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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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서울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 2018’이 열린다. 억새와 함께 밤에는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가을맞이가 될 수 있다.

 

잠원 한강공원에는 7000평방미터의 그라스 정원에서 핑크뮬리를 비롯한 억새를 만날 수 있다. 분홍빛 꽃을 피우는 핑크물리는 포토존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대중교통은 잠원역을 이용하면 된다.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는 억새를 만날 수 있다. 강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는 억새가 가을 감성과 안성맞춤이다. 자전거를 타고 억새의 물결을 따라 달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충남 태안군 남면에는 청산수목원이 있다. 크고 풍성한 서양억새인 팜파스가 있어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좋다. 11월 25일까지 팜파스 축제가 열린다.

 

제주도는 곳곳이 절경이다. 특히 산굼부리는 억새가 가장 예쁘기로 소문이 났다. 억새 사이로 보이는 한라산과 제주도의 풍경은 일품으로 10월 말경을 기점으로 최고의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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