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좋은음식 vs 나쁜 음식

0
6019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형태로 주로 갑상샘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이다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면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든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갑상선 내 호르몬 분비를 유발, 저장, 방출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신체에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온몸의 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추위를 잘 타게 되며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는 건조하며 창백하게 된다또한 쉽게 피로하며 의욕이 없고 정신 집중이 잘 안 된다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식사량이 줄어도 몸이 붓고 체중이 는다위장관 운동이 저하되고 소화기관 활동이 느려지면서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고 변비 증상이 생길 수 있다이 병에 걸리면 손발 저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하고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늘기도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은 다른 질환 증상과 유사하고오랜 시간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질환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자가면역 질환인 만큼 규칙적인 운동은 물론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이요법 또한 중요하다일상 속 즐기는 음식 중 갑상선 기능 저하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갑상선 기능 저하증, GOOD OR BAD


갑상선기능저하증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의 악화를 막기 위해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챙겨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복숭아도 수분이 많아 땀이 나는 것을 막아주며 갑상선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다시마와 미역 등 해조류도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이미 앓고 있다면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등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음식은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이 기준 섭취량보다 20배 정도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과도한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킨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대사 능력이 떨어져 영양분이 소비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몸이 잘 붓는다이런 상황에서 고지방 음식은 체중을 늘리기 때문에 육류보다는 콩류나 생선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인스턴트 및 패스트푸드 또한 영양가는 낮고 칼로리를 높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지 않다.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