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기를 위해! 계획임신 전 꼭 챙겨야 할 예방접종&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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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건강은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임신을 위한 몸의 준비는 임신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 전부터 시작된다.  계획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는 부모가 건강해야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임신 3개월 전부터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건강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특히, 임신 전 감염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워 엄마의 몸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아이를 위해 예비엄마가 알아두어야 할 필수 예방접종을 알아보자.

A형·B형 간염 백신 A형 간염 백신은 1,2 차로 6개월의 간격으로 B형 간염 백신은 0, 1, 6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을 한다. 간염 백신은 필수 접종 백신 중 하나로 임신 중에도 접종 가능하다. 임신 중 B형 간염에 걸리면 태아에게 수직 간염을 일으키거나 간암, 간경화의 주요 원인이 된다. 필수 접종 백신 중 하나다. 

성인용 Td백신(파상풍, 디프테리아) 임신 1~2개월 전에 예방 접종을 하면 좋지만 임신 중에도 접종은 가능하다. 특히, 임신 중 파상풍에 걸리는 경우에 태아 사망률이 60%에 이르기 때문에 임신 중이라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
    
MMR 백신(홍역, 볼거리, 풍진) 산전검사에서 풍진 항체가 없다면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접종 후 최소 한 달만 피임하면 이후부터 임신이 가능하다. 임신 중 풍진에 감염되면 유산, 조산, 선천성 심장기형, 백내장, 청력 이상, 정신 지체 등 선천성풍진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임신 중에는 접종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신 전에 미리 접종하거나 산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가다실의 경우 0, 2, 6개월, 서바릭스의 경우 0, 1, 6개월에 걸쳐 3차 접종을 한다. 

수두 백신 수두백신은 가능하면 임신 3개월 전에 접종하고 임신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수두에 노출되면 피부 흉터, 경련, 지능 저하 등 선천성수두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독감 예방 백신) 독감 예방 백신은 임신 전, 임신 중에도 모두 가능하다. 임신 중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독감 고위험군에 속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준비를 위한 건강한 몸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몸 관리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임신 전 건강한 아이를 위해 섭취하면 좋은 임신 준비 영양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엽산 태아의 성장 발육을 돕는 필수 성분으로 태아의 뇌와 신경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제로 임신 3개월 전부터 복용하면 좋다. 달걀이나 시금치, 바나나, 키위, 땅콩 등에도 엽산이 많이 들어 있으니 자주 섭취해주면 도움 된다.

오메가3 두뇌세포 발달에 관여하는 영양제로 임신 기간 중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영양소이다. 태아의 눈과 신경계를 구성하는 데도 필수적인 영양소일 뿐 아니라 엄마의 면역을 지켜주고 산후 우울증을 방지하는 등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영양 성분이다.

비타민D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 및 제왕절개 분만 위험을 낮추는 영양제로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가전증(임신중독증)을 예방한다. 자간전증이란 임신 20주 이후에 기존에 없던 고혈압과 단백뇨, 부종, 상복부 통증, 시야 장애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임신 초기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자간전증 위험이 5배 높다. 특히, 임산부가 비타민D가 부족하면 태아도 당연히 부족해져 구루병, 천식, 당뇨병 등이 나타날 위험이 높아진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바로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해 장의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물질의 분비를 도와 질염을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을 막는 데 기여해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영양제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임산부 장내에 유익균이 늘어나면서 태아의 건강도 함께 돕는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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