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의 자기소개서 작성, 이렇게 해보자! –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준비 이것부터 시작하자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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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무와 직장 그리고 직무경험과 자격증 등이 갖추어 진 엄마들이라면, 자기소개서를 쓰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너무 오랜만에 자기소개를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혹은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해 하는 엄마들이 많다. 이번 경단녀 재취업 특집 4탄에서는 경단녀 엄마들이 어떻게 하면 면접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첫 줄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첫 줄에서 엄마들이 센스를 보여야 한다. 인생 좌우명이나 명언으로 시작해보자. 혹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어떤 종류의 글도 좋다. 단,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한 문장만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읽는 사람이 전체 내용을 빠르게 파악 할 수 있도록 결론을 앞부분에 놓고 글을 써 내려가자.

2. 미사여구는 NO!

자기소개서는 글은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야 하는 글이 아니다. 말 그대로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핵심을 중심으로 서술해 나가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부사나 형용사를 제하도록 한다.
 
3.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자기소개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에 하나는, 자기소개서에 본인이 겪었던 경험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는 엄마들이다. 이런 글들은 굉장히 길고 지루해진다. 이전 직무에서 맡았던 일을 모두 나열하는 것 보다는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성공했고 자신의 역할이 두드러진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낫다. 또 그 직무의 경험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적도록 한다.

4. 경력 단절 이유, 써야 할까 말아야 할까?

경력이 단절된 사유를 쓰지 않는 것 보다는 당당하게 쓰되, 단순히 이러이러한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새로 입사할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추어 나의 경력단절 경험을 적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책임감일 경우, “저는 육아를 위해서 직장을 나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난 이후에 회사의 프로젝트가 남아있었고 모른 체 할 수 없었습니다. 회사에 도울 일은 돕겠다고 이야기 했고, 육아를 진행하는 중에도 00를 했습니다.”는 식으로 책임감이 있는 지원자임을 어필할 수 있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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