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원, 국립자연휴양림을 문화의 숲으로 가꾸는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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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오늘(29일)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재)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하여 국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문화진흥 여건 조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재)지역문화진흥원(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청춘마이크는 거리, 광장, 실내공간 등 전국을 무대로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전국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예술가로 한 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재)지역문화진흥원 나기주 원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무대로 삼아 청년예술가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게 되어 휴양림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과 협력하여 휴양림을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 조화롭게 펼쳐지는 관광자원,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청춘마이크 일정 및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http://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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