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써 치매? 자가진단 테스트

0
457

‘일상생활 속 기억이 깜박깜박…. 혹시 나도 치매 아닐까?’

치매란 기억력, 판단력, 지각 능력 등 여러 인지 기능 중 하나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환을 일컫는다. 보통 치매의 발병 원인에 따라 퇴행성 치매, 혈관 치매, 기타 치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퇴행성 치매는 뇌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병으로 알츠하이머가 대표적인 퇴행성 치매에 속한다. 그 밖에도 헛것이 자주 보이는 루이체 치매, 파킨슨병과 함께 발병하는 파킨슨 치매가 있다. 다음으로 혈관 치매는 찌꺼기 및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의 순환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주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퇴행성 치매, 혈관 치매를 제외한 나머지 치매를 기타 치매라고 한다. 주로 뇌종양, 간경화, 약물이나 가스 중독, 비타민 부족, 경막하출혈, 신경매독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긴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치매 또한 예방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매를 방치하면 소중한 기억을 모두 잃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균형적인 식단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 금연과 절주, 두뇌 활동, 사회 활동 등 평소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고, 자신의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여 치매를 예방하길 바란다. 치매를 정확히 이해하고 발병을 최대한 늦추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일상 속에서 기억이 깜박깜박, 혹시 나도 치매인 걸까? 치매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
.

(+)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은?

케일의 엽산 엽산이 부족하면 호모시스테인이 제거되지 못하여 뇌혈관을 타고 뇌세포 DNA에 손상을 준다. 케일이나 시금치 같은 잎채소에는 엽산이 풍부하므로, 단백질 식품을 섭취할 때에는 꼭 채소를 함께 섭취한다.
.


쇠고기의 비타민B12 비타민B12는 육류에 함유되어 있으므로,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경우 결핍률이 높다. 건강을 위해서는 적정량의 육류를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12는 엽산과 함께 치매 건강에 도움 된다.

 

콩의 포스파티딜세린 포스파티딜세린은 동물과 미생물의 생체막이나 뇌에 높은 농도로 존재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그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뇌 건강을 위해 별도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콩에 풍부하다.

 

은행잎의 케르세틴(퀘르세틴) 은행잎에는 다양한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은행잎은 혈소판 응집 억제, 혈소판 활성인자 억제, 혈관 이완, 말초 혈관을 확장하며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항산화 성분으로도 작용해 혈관성 치매뿐 아니라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도 좋다.

 

생선의 오메가3 생선에 풍부한 DHA, EPA와 같은 오메가3는 혈액의 점도를 줄여주고 혈관 내 염증 물질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단 참치, 고래, 상어와 같은 대형 어종의 다량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 생선 섭취 시 우유, 견과류를 함께 섭취하면 중금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올리브의 오메가9  올리브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다. 올레산은 대표적인 오메가9로서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능이 있어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낮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블루베리, 아로니아, 포도, 딸기 등의 베리류 과일과 흑미, 가지,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이라고 하는 보라색 색소가 함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여 혈관벽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