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보관해 먹으면 더 좋아요! 항산화 과일 ‘체리’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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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체리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이다. 스트레스, 식품첨가물 등에 의해 생기는 활성산소는 다른 세포를 공격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려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 된다.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컬러의 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에 유익한 여름 과일이다. 여름철 생과로 주로 즐겨먹지만 시즌이 짧은 것을 고려해 냉동 보관 후 먹는 것을 권한다. 안토시아닌은 냉동 보관 시 더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씨를 빼고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주스로 갈아 마시면 안토시아닌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 이외에도 체리가 가진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  

 

당뇨 예방 
체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장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포도, 자두, 복숭아보다 낮은 혈당 지수를 가지고 있다. 체리 속 풍부한 식물성 스테롤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당뇨병 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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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및 피부미용 
체리 속 풍부한 산화방지제, 안토시아닌이 뇌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학습 및 기억능력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파괴를 막고 노화 방지에 돕는다. 또한, 체리에 풍부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은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관절염 및 통풍 예방 
류머티스 학회 저널인 관절염&류머티즘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체리를 섭취한 통풍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통풍 위험이 35 % 낮았다는 결과가 있다. 체리가 관절염 및 통풍을 조절하는 항염증 효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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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예방 
체리에 함유된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은 혈액 중 유해 물질인 중금속이나 독·니코틴 등에 흡착해 해독에 도움을 주고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해함으로써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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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증가시키며, 암의 발생을 억제하고 다른 곳으로의 전이를 막아 암 예방에 도움 된다. 또한, 체리의 엘라그산 성분은 몸에 생긴 종양이나 염증의 성장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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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완화 및 집중력 향상 
체리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해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해 불면증 완화를 돕는다. 또한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어 기억력을 개선하고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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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예방 
체리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은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 정도로 풍부해, 빈혈 증상이 있을 때 체리를 먹으면 도움 된다. 철분 손실이 많은 여성의 경우 꾸준히 섭취하면 철분을 보충할 수 있고 빈혈 개선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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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및 변비 예방 
체리는 칼로리가 낮은 반면 수분이 많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이 큰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 효과를 증명한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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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체리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과일로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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