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가장 빠른 눈..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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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하는 기관은 어디일까? 바로 눈이다. 요즘처럼 연령을 불문하고 스마트 기기 노출 지수가 높아지면서 눈 건강에 비상이다. 따라서 젊어서부터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써야 한다. 직장, 가정 등 일상에서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직장에서

1.컴퓨터 모니터 배치 및 밝기 바꾸기

직장에서는 장시간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오랜 컴퓨터 사용은 눈을 피로하게 하고 안구건조증과 같은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컴퓨터를 오래 볼 수밖에 없다면 컴퓨터 작업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도움 된다. 우선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아래에 배치하고, 거리는 50~70cm 정도 떨어지도록 한다. 모니터의 밝기는 실내조명과 비슷한 정도로 조절한다. 조명이 주변에 비해 너무 밝거나 어두우면 눈에 자극을 주어 해로울 수 있다.

2.작업 중간 휴식하기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를 4시간 이상 계속해서 사용하면 눈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일정 거리에 있는 것을 장시간 보게 되면 눈 근육이 굳어지고, 그 상태가 반복되면 눈의 피로나 통증뿐 아니라 어깨나 목에도 악영향을 준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1시간 작업 후 15분 정도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이때 눈을 잠시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굳었던 눈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가정에서

1.텔레비전 멀리 두기

텔레비전을 시청할 때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보는 것이 좋다. 눈이 원근감을 느껴야 편안하기 때문이다. 소파나 침대를 비롯해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가구의 위치는 텔레비전과 거리를 떨어뜨려 배치하도록 한다.

2.녹색 식물 놓기

식물이 띠는 초록빛은 눈을 편안하게 만든다. 또 원근감 있는 물체를 보면 눈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므로 거실이나 방구석에 녹색 식물을 두어 틈틈이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3.조명 신경 쓰기

거실 및 방의 밝기와 텔레비전·컴퓨터 등의 밝기가 크게 차이 나지 않도록 한다. 단, 침실 불빛의 경우 밝은 것보다는 어둡게 해야 숙면을 유도할 수 있다. 취침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LED 조명은 블루라이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직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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