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피곤한 시대! 눈 건강 관리 ‘이렇게’

0
178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눈이다. 무엇인가를 보는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면서, 수정체가 탄력이 떨어져 두께 조절이 잘 안되면서 가까이 있는 사물이 보이지 않는 노안을 비롯해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등 노인성 질환도 빨라지고 있다.

눈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 눈을 젊어지게 하는 건강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7~8시간의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눈 찜질도 수시로 해주면 좋다. 이외에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는 밤에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를 차단, 창밖 건물이나 풍경을 바라보기, 업무 중 의식적으로 눈 깜박이기, 잠들기 전 알코올 섭취를 피하기, 시력에 맞는 안경을 고르기, 턱 근육을 사용해 꼭꼭 씹기 등 있다.

비타민A와 안토시아닌은 시세포의 중요 성분인 로돕신을 만든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눈물 분비량이 늘고 증발량은 줄었다는 연구도 있다. 건강식단의 기본은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지 않은 음식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눈 건강을 위해 어떤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할까?

비타민과 미네랄이 없는 화학 보존제가 첨가된 식품과 단 음식은 꼭 피해야 할 대표적인 식품이다. 특히 정제된 백설탕은 눈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칼슘을 파괴하기 때문에 근시를 증가시킨다. 그렇다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좋은 재료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피로하고 건조해’
눈에 좋은 건강푸드

당근 당근은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막아준다.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안구 표면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며,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시력감퇴를 예방해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치즈 치즈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철분이 많아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막아주어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해 준다.

블루베리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행하여진 연구에 의하면 블루베리는 65세 이상의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인 망막쇠퇴병을 억제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 A, 항산화 물질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이 뻑뻑하거나 피로에서 오는 안구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는 각종 눈 질병을 막아주고 병의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결명자 결명자를 오랜 기간 복용하면 눈이 맑아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눈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결명자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 카로틴, 캠페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감퇴를 막아주고 눈이 어둡고 침침한 증상을 없애준다. 단 혈압이 낮은 사람은 결명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푸드 이외에도 평소에 눈에 좋은 루테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고 특히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하다. 눈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쉽지 않다. 그러므로 눈에 좋은 생활습관 및 식습관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보자.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