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면역력을 키워라!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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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되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60세 이상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발진·물집의 형태이거나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은 모두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활력이나 기력을 더해주는 슈퍼푸드부터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도 여기에 포함된다. 면역력을 키워 대상포진 예방이나 증상 완화에 도움주는 식품을 알아보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C 푸드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줄이고, 세포 노화를 느리게 해 신체나이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시트러스(감귤류)에 속하는 오렌지, 자몽, 레몬 등은 특히나 비타민C가 많다.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당분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할 때 일어나는 질환이므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항산화 식품이나 슈퍼푸드 섭취가 대상포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에는 베리류, 카카오 함량이 많은 초콜릿 등이 있으며 슈퍼푸드에는 인삼, 홍삼, 대두, 버섯, 꿀 등이 포함된다.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B 푸드

비타민B2는 리보플라빈이라고 하는 녹황색의 색소 물질이다. 비타민B는 각종 대사에 참여하며, 부족할 때 염증을 발생시키므로 자연스럽게 대상포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시금치나 섬초, 유제품, 달걀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

◆ 양파 양파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중 가장 효과적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비타민을 포함한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되며, 단백질까지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관벽 강화에 탁월하다. 대상포진 예방은 물론 이미 발생한 대상포진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까지 한다.

◆  된장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 청국장 등의 발효식품은 한국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다.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을 항산시키며, 유해세균을 죽여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된장과 청국장이 아닌 치즈, 요구르트를 이용해도 좋다.

◆  보리 보리와 현미처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에는 장에 남은 찌꺼기와 배출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한 유해산소의 독성을 없애는 폴리페놀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기에도 좋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약화로 인한 바이러스 반응으로 보리를 먹으면 독성이 희석되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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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