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일상 속 불안감을 줄이는 방법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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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되는 상황에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몸이 떨렸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특별히 불안해 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도 이상으로 지나치게 불안해 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라면 불안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불안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두통, 심장 박동 증가, 소화불량, 호흡수 증가, 근육긴장으로 인한 두통 및 불면증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 불편하고 가정생활, 직장생활, 학업과 같은 일상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불안장애가 아니라도 면접이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할때 또는 첫 데이트를 앞두고 불안하거나 긴장을 하는 경우는 많다. 이런 불안 증상은 우리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고갈시킴으로서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불안함이 생길 때 자연스럽게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녹차

녹차는 체중 감소부터 두뇌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까지 수많은 건강 효능을 갖고 있다. 녹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불안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녹차의 아미노산인 L-테아닌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수 시간 동안 편안하면서도 정신을 초롱초롱하게 유지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전에 테아닌 200밀리그램을 섭취하게 했더니 시험을 보는 동안 침착해졌고 집중력도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의 테아닌 양은 보충제보다는 녹차에서 얻을 수 있다.

2. 운동

불안 증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육체적인 운동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정신적인 운동도 불안증의 원천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일 정신적인 운동이 맞지 않는다면 육체적인 운동이 불안증을 퇴치하는 데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합물인 엔도르핀이 뇌에서 분비돼 기분을 고조시키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면 자부심이 더 높아지고 항상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3. 수면

잠이 부족하거나 지나친 소음, 혹은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TV를 보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을 증가시킨다. 매일 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7~9시간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이야말로 행복해지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필수적이다.

4. 건강식품 섭취

불안이 엄습해오면 혈당 수치는 급속히 떨어진다. 따라서 즉시 스낵을 먹는 게 중요하다. 간식으로는 염증을 감소시키고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 전문가들은 베리류나 녹색 잎채소, 견과류 등을 추천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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