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 내장지방 ↓ ABC주스 활용 팁(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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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 때문일까? 특별한 질병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것도 아닌데 늘 피곤하고 소화불량과 함께 두통도 이따금씩 찾아온다. 특히 최근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보다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만성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증상들을 겪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홈트를 즐기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건강주스를 챙겨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건강 주스 혹은디톡스 주스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딴 ABC 주스다. ABC 주스는 다이어트는 물론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건강 주스로 흔한 주스로 만들기에 부담이 없다.

ABC 주스가 좋은 이유?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4주 간 복용으로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ABC 주스는 하루 한 잔으로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각 재료에 있는 성분으로 항암, 항염증은 물론 심혈관 질환, 지방간, 치매, 관절염, 백내장 예방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스  속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몸에 활력을 주고 피로 회복을 돕는다. 특히 당근에 있는 비타민A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몸에 활력을 준다. 비트는 철분이 풍바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로 노페물이 배설 및 원활한 생리 작용을 촉진해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이롭게 한다.

ABC주스 만드는 법

ABC 주스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과, 비트, 당근을 깍둑썰기 한 후 종이컵 기준으로 사과 1컵, 비트 1/3컵, 당근 1컵 그리고 물 1/2컵을 더해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면 된다. 주스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착즙기가 아닌 믹서기나 블렌더로 갈아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까지 오롯이 섭취하기 위해서다.

특히 사과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넣어서 갈아주는 것이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함께 갈아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더욱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과육을 건더기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혈당을 서서히 오르게 도와주고 당뇨 발생 위험도 낮추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떠 먹는 정도로 만들면 된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재료의 양을 조절하고, 믹서기나 블렌더로 갈아 건더기를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ABC주스는 언제가 좋을까?

다른 주스도 그렇지만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아침 공복 상태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아침마다 주스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전날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두거나 주말에 선택적으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사과, 비트, 당근의 껍질이나 과육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일상에서 다이어트는 물론 심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과 함께 ABC주스 한 잔 어떨까요?

 

 

맘스매거진 윤미란 기자(miran.yun@unico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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