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나른해.. 항산화 식품으로 명절 증후군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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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긴 연휴가 끝이 났다. 긴 연휴 후 찾아오는 신체적, 정신적 피곤함을 명절증후군이라 부른다. 명절증후군의 원인은 기름진 식사와 술로 인한 피로감은 물론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다양하다.

짧은 시간을 일상 패턴을 바꿔버린 명절증후군을 완벽하게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평소처럼 간단한 산책이나 운동으로 몸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기름진 고기, 전 섭취로 인해 활성산소 가득한 몸을 정화하기 위해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산화 식품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천연영양제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좋은 방법이다.

기름을 분해하는 양파

양파는 기름을 분해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 섭취가 많은 연휴에 좋은 식재료이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유화아릴 성분과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농도를 감소시키고 산화스트레스를 낮춘다. 그러므로 모든 요리에 양파를 활용하고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껍질을 살려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뇌 건강을 돕는 ‘레드와인’

레드와인 속 플라보노이드는 스트레스성 호르몬 배출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우울증을 완화해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한 식품으로 확인되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연구팀의 자료를 인용해 하루에 와인을 1~2잔씩 마시면 와인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성분이 치매를 예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므로 도수가 낮은 와인을 적당히 마시면 숙취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 업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향상시켜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주범인 동맥의 플라크 형성을 감소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정기적으로 섭취한 65세 이상의 사람들은 올리브오일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41% 낮았다. 올리브오일을 추가한 지중해식 식습관이 말초동맥 질환 발병 위험을 64%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지짐이나 볶음요리 이외에도 샐러드에 소스로 활용하면 좋다.

치매 위험 다운 ‘홍차나 녹차’

건조된 녹차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카테킨 성분이 무려 30%나 들어있다. 2015년 서호주대(UWA)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차를 하루에 2잔 이상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사망률이 40% 낮았다. 또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차나 홍차 등의 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이 50%까지 낮았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기름진 음식 고기나 전을 먹고 난 후 녹차나 홍차를 마시면 개운해진다.

탁월한 항산화 기능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탁월한 항산화 기능 때문에 일조량이 줄면서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이나, 기억력 감소 등 뇌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특히 자연에서 자라는 야생블루베리는 일반 블루베리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색이 더 진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2배 정도 많고 냉동상태 블루베리가 항산화 효능을 지닌 안토시아닌이 더 진하고 풍부해진다. 그러므로 냉동된 블루베리를 덜어서 녹여먹거나 요거트 등과 믹스해서 즐기면 맛과 향이 더 풍부해진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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