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7월 제철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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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입맛이 없어지고 실내에만 있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몸살 등 몸에 이상이 오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을 챙겨야 한다 더위도 날리고 입맛도 다시 돋게 해줄 7월 제철 음식들을 알아보자.

1. 수박
수박은 주 성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여름철 갈등 해소에 좋은 과일이다. 또한 수박의 붉은 과육 속에 들어있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켜 피부의 주근깨 또는 기미와 같은 트러블을 예방해주고 포도당, 과당 성분이 피로를 풀어주며 수박 내 리코펜 성분이 우리 몸에 유해산소를 제거해 암을 예방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수박을 다른 과일과 함께 화채로 먹거나 갈아서 음료로 먹을 수 있고 특별하게 수박을 즐기고 싶다면 수박에 소금을 살짝 뿌려 냉장고에 재운 후 그릴에 굽는 수박 스테이크가 있다. 수박과 궁합이 좋은 과일은 복숭아, 배, 키위, 자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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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슈퍼 푸드라고 불릴 만큼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다. 우선, 눈의 기능을 좋게 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눈의 시력저하를 막는다. 또한, 미네랄과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심장질환을 예방에 도움을 주며 달달한 맛과는 반대로 몸의 혈당을 낮춰 당뇨를 예방해준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혈당을 높이니 적당량(10-20알)을 지키며 먹어야 한다. 블루베리는 플레인 요구르트와 궁합이 좋으며 치즈와 같이 먹게 되면 블루베리에 부족한 칼슘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어 같이 먹으면 좋다.

 

3. 갈치
갈치는 단백질이 풍부하며 DHA, EPA가 풍부하여 뇌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무기질과 칼슘 성분이 들어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필수지방산이 들어있어 성인병을 예방해주며 갈치의 80% 이상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다이어트 효능도 가지고 있다. 갈치를 양념에 고구마, 애호박과 함께 갈치조림으로 만들어 먹으면 더위에 사라진 입맛을 돋게 해주며 카레 가루를 발라 구워 먹는 것도 묘미이다.

 

4. 복분자
복분자는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안톤 니아신이 풍부하여 눈에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스태미나에 좋아 여름철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복분자를 소스로 만들어 장어에 곁들어 먹으면 좋다 무더위로 입맛이 없으면 피클로 만들어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잼으로 만들어 빵에 발라 먹거나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얼려 먹으면 좋다.

 

5. 토마토
토마토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여러 몸에 좋은 효능이 있는 대표 슈퍼 푸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틴, 리코펜 성분이 혈관 질환을 예방해주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시력 개선 및 비타민K가 풍부해 뼈 건강에도 좋다. 토마토는 설탕에 뿌려 먹으면 설탕이 토마토의 영양소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 게 좋다. 대신, 토마토를 굽거나 삶아 먹게 되면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증가하게 되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토마토는 달걀과 같이 볶아 먹거나 샐러드로도 먹을 수 있으며 토마토로 소스를 만들어 파스타 또는 그라탱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