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조금 먹었는데 배가 빵빵? ‘복부팽만’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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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하지 않았음에도 배가 빵빵하게 느껴진 적이 있는가배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을 주는 복부팽만은 소화를 방해하며 더부룩한 느낌을 줘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윗배가 부어오르면 구역질속 쓰림,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랫배가 부어오르면 방귀트림이 나오거나 변비설사가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복부팽만은 왜 생기는 걸까? 복부팽만은 먹는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어떤 음식들이 복부팽만을 일으키는지 알아보자.

먼저, 콩을 많이 먹으면 복부팽만이 올 수 있다. 콩에 든 피트산이 식품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들기 때문이다. 피트산을 제거하려면 콩을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하루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도 복부팽만을 일으틴다. 특히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은 배추과 채소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장에서 이들 채소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발효돼 가스가 발생한다.

껌도 복부팽만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껌을 씹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기를 삼키면서 위장에 가스가 찬다. 콜라의 수많은 이산화탄소 거품이 위에 들어가도 복부팽만이 올 수 있다.

반대로 복부팽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무엇일까?

페퍼민트 차는 복부팽만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장을 안정시키고,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복부팽만 시 마시면 효과가 좋다. 무엇보다 소량의 음식을 자주,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복부팽만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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