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트렌드를 한 눈에… 2018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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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는걸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박람회를 찾아보면 어떨까? ‘2018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국내 유일의 종합 부동산 박람회다.

◇정책 강연과 세미나 잇따라

첫날 개막 강연은 ‘이것이 스마트시티다’이다. 현재 부산과 세종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가 건설되고 있지만, 일반인에게 ‘스마트시티’는 여전히 모호한 개념이다.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녹색도시 연구센터장이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정책을 자세히 설명한다.

최근 도시 개발의 화두인 ‘도시재생’ 세미나도 연다. 도시계획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을 지낸 부동산 전문가 김현아 국회의원과 국토부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총괄하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가 나와 ‘저성장 시대,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2일 차는 정책 세미나로 시작한다. 최근 급변하는 주택 시장 상황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주택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김흥진 국토부 주택정책관과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실장,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급변하는 주택 시장에 대한 상황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스타 강사 총출동… 재테크 강연ㄷ

유명 부동산 강사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의 ‘대한민국 슈퍼부동산 톱10, 이곳을 주목하라’는 작년·재작년 행사에서 족집게 강의를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신흥 역세권 투자 비법을 공개하고, 이남수 신한PWM 도곡센터부동산팀장과 양유장 GS리테일 점포개발 팀장,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돈 버는 상가 자리 찾는 법’을 추천해준다.

부동산 투자는 ‘발품’이라지만, 사전에 ‘손품’을 팔아서 발품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붙는 ‘부동산 썰전’ 코너에서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과 ‘빠숑’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날 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 통계와 근거를 들어 내년도 주택 시장을 전망한다.

금융권·실전 고수들도 대거 등장한다. ‘2016년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홍춘욱 키움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은퇴 후 월세 받기 좋은 부동산 찾는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월천대사’ ‘붇옹산’ 등 필명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전문가들도 직접 강연에 나선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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