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여드름의 원인 그리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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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여드름

이마는 신체의 장기 중에서 심장에 해당하는 부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생긴 열 독이 심장,소장, 대장에 미치면 이마 부분에 여드름이 난다. 얼굴이 붉고 뜨거운 기운이 있으며 사춘기에 많이 발생하는 여드름으로 비교적 재생이 잘 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조기치료로 쉽게 개선이 된다. 남자의 경우 이마는 심장에 해당하며, 여자의 경우 이마는 신장에 해당한다.

 
볼 여드름

볼 여드름은 위장, 대장, 신장 등과 관계가 있는 부위로 청소년과 성인의 과도기에 주로 나타난다위장에 열이 많거나 잘못된 세안으로 볼에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여드름 자국이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염증을 제거하고 근본 치료를 해야 한다. 왼쪽 볼 여드름은 간에 열이 많거나 간 기능에 부조화가 있을 때 오른쪽 볼에 나는 여드름은 폐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가 필요하다.

 
코 여드름

비위에 열 독이 쌓이면 코 부위에 크기도 크고 통증도 심한 여드름이 발생한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자극적인 음식, 음주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코는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억지로 짜내지 말고 주의해서 치료해야 한다.

 
입가, 턱 여드름

자궁, 방광, 소화기와 관계가 있으며 체내에 독소가 많은 경우에도 나타난다. 입 주위에 나는 여드름은 자궁과 연관성이 있어 여성의 생리 전후에 잘 발생하거나 변비, 설사 등의 문제를 동반하다. 성인여드름의 형태가 많으며 턱 부위는 작은 자극에도 여드름자국과 흉터가 쉽게 발생하고 재생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 턱은 신장에 해당하며 여자의 경우 턱은 심장에 해당한다.

 
등 여드름

피지의 과다분비, 모공의 피지배출능력 저하, 세균의 모공 내 번식에 의해 생기는 염증 등이 주요 원인이다. 몸에 달라붙는 옷이나 속옷 등에 의한 마찰, 바디로션이나 샤워제품의 오일성분 속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성분, 스트레스, 음주, 잦은 사우나 등이 있다.

 
가슴 여드름

목걸이 같은 장신구들이 가슴 피부에 끊임없이 자극을 주거나 몸에 붙는 옷으로 인해 압박을 받는 등 가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등과 마찬가지로 가슴 여드름은 흉터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잠옷이나 침구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은 위장, 방광, 폐, 호흡기 등과 관련이 있다.

 

 

 

사진 –맘스매거진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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