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아이들과 함께 스케이트장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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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올해는 설 연휴 기간이 다른 해보다 길어 방문해야 할 곳이 더 많아질지도 모른다. 어른들은 설 준비로, 친척 방문으로 분주하지만, 막상 아이들은 긴 연휴 동안 집과 친지 방문으로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지친 아이들을 위해 연휴 기간 놀거리를 찾아보면 어떨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겨울의 꽃이라 불리는 스케이트장이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몸도 마음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가볼만한 스케이트장을 소개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장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통하고 있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스케이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를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도 무료로 대여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단, 야외에서 운영되다 보니 초미세먼지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에는 운영을 중단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미리 살펴보고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노원구 화랑노에서는 국내 유일, 세계에서 8번째 400m 국제규격을 갖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만날 수 있다.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이곳은 국제 대회를 개최하는 스케이트장인 만큼 빙질이나 시설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저렴한 요금은 물론 우수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설 연휴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를 배우기에도 좋은 스케이트장이다.

MBC 스케이트장

MBC 스케이트장은 설 연휴까지만 운영된다. 마포구 성암로 MBC 본사에 마련된 이곳도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와 헬멧까지 대여해주기 때문에 설 연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MBC 스케이트장은 상암 MBC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MBC 월드는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송사 최초 방송 테마파크이다. 또한 가든 스튜디오에서는 라디오 방송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색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목동 아이스링크

양천구 안양천로에서는 국내외 빙상 실내경기가 열리는 목동아이스링크가 있다. 총 2층 규모의 2개의 빙상장을 갖추고 있어 경기가 있는 날에도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 입장객을 위한 버클형 스케이트 2000켤레를 보유하고 있고, 전문장비용품점과 자세 교정을 위한 미니링크장을 운영하고 있어 스케이트를 바르게 배울 수 있는 스케이트장이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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