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할리스 등 2019 카페 다이어리 경쟁 치열… 어떤 다이어리가 마음에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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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로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2018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9 새해를 준비하는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다이어리이다. 다이어리는 새해에 희망찬 계획을 짜고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다부진 마음으로 사람들이 찾는 것 중 하나로 디지털 세대에도 아날로그 종이 다이어리는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소중한 일정이나 일상을 담아내며 순간순간을 함께 하며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아이템이라 그럴까?

연말이 다가오면 커피전문점 브랜드마다 다이어리 경쟁이 뜨겁다. 시즌 음료를 포함해 총 몇 잔을 마신다는 일정 조건을 채우면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SNS 등에서 벌써 반응이 뜨겁다. 어떤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했는지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비교하기 쉽게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 17잔, 별도구매 3만2500원

이탈리아 브랜드인 ’10꼬르소 꼬모’와 ‘몰스킨’과 협업해 5가지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레드와 네이비, 옐로우, 화이트, 민트 색상으로 나왔는데 네이비와 옐로우 제품은 권당 3만2500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다이어리 구성으로는 조건부로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음료 한 잔을 증정하는 보고(BOGO) 쿠폰 3장이 포함돼 있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마시면 받을 수 있다.

할리스커피
음료 10잔, 별도구매 2만9000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일리라이크(Dailylike)’와 만든 4가지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주제 아래 ‘커피 마시는 수달’, ‘쉬엄쉬엄 욜로(YOLO) 버스’, ‘기분 좋은 나뭇잎’, ‘천천히 걷는 북극곰’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다이어리와 동시에 파우치와 캔버스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0잔을 마시면 된다.

파스쿠찌
시즌 음료 8잔, 별도구매 2만 3000원

일러스트 작가 ‘디어데이즈’와 손잡아 따뜻한 감성이 담긴 일러스트를 파스쿠찌 브랜드 이야기와 함께 다뤘다.

케이크류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샌드위치나 파니니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등 분기별로 사용할 수 있는 4장의 쿠폰도 들어있다. 시즌 음료 2잔을 포함해 총 8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증정한다.

커피빈코리아
멤버스 7만원 이상 충전시, 별도구매 1만9800원

S,M,L 사이즈로 총 7종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은 5가지로 커피빈의 이미지를 살린 화이트, 민트, 핑크, 그레이, 퍼플이다. 다이어리 안에 무료음료 쿠폰이 들어 있는 데다 동일한 색상의 먼슬리플래너도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
12일 한정판매, 2만5000원

투썸플레이스는 2019년 ‘투썸 X 모나미 데일리키트’ 2종을 오는 1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데일리키트는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로고를 새긴 사각형 파우치 안에 다이어리와 탁상용 달력, 모나미 153 볼펜, 클립보드, 월간 스케줄러와 메모지, 포스트잇 등 7개 제품을 넣었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2종이며 판매가는 2만5000원이다.

던킨도너츠
3만원 음료, 별도구매 1만 5000원

겨울시즌 음료 ‘메리민트 초코’, ‘프랄린 라떼’ 2잔을 포함해 커피, 음료를 10장 이상 구매하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3000원짜리 아메리카노 8잔과, 3500원의 메리민트초코 2잔을 먹었을 경우 총 3만1000원이 든다.다이어리의 판매가격은 1만5000원으로 다이어리 가격의 2배 가격의 음료를 먹어야 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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