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곤증, 발생 원인과 식곤증 이겨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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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은 말 그대로 음식을 섭취한 이후에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말한다. 식사 후 발생하는 식곤증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져서 업무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식사 후 쏟아지는 잠의 원인은 뇌의 산소 공급 부족 때문이다.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게 되면 소화를 위해 소화기관들로 혈액이 몰리게 된다. 그로 인해 뇌로 들어가는 혈액이 감소하게 되어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식곤증이 생기는 것이다.

식곤증을 줄이려면, 먼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사를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식곤증을 부르는 대표적인 음식이 우유나 상추, 쌀밥이나 달걀, 육류와 같은 것이다. 졸음이 오는 음식을 피하고 가능하면 소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현미밥이나 삶은 고구마, 샐러드 등의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 식곤증을 줄일 수 있다.

밥을 먹은 뒤에 소화에 도움이 되고 신체를 풀어줄 수 있는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직장에서 점심 식사 후 가볍게 햇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면 멜라토닌은 줄어들고 세로토닌은 촉진시켜서 졸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동료와 대화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거나 귤이나 레몬처럼 상큼한 향을 맡는것도 자극이 되어 졸음을 깨는데 도움이 된다. 너무 졸려 고개를 떨구는 정도라면 미스트나 세수와 같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자극도 괜찮을 수 있다.

물론 식곤증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짧은 낮잠과 커피 한잔이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졸음을 물리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밤에 충분히 잠을 자는 것도 중요하다. 평상시 수면 부족이라면 졸음이 오는 상황에서 식곤증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 가능하면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통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오후의 식곤증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이 봄! 좋은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오후 식곤증을 이겨내고 밝고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보자!!

 

 

사진 – 맘스매거진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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