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바로 커피 NO, 커피 마시기 좋은 골든타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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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무심코 해왔던 행동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한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건강정보, 식사 후 피해야 할 습관을 확인해보자.

  • 식사 후 커피 마시기

요즘은 식사 후 커피 한잔이 하나의 공식이 되었다. 하지만 커피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은 식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하기가 쉽지 않은데,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면 그마저도 더 어려워진다. 또 탄닌은 몸속 비타민, 미네랄과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해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상 후 1~2시간 이내, 정오~1시, 5시 30분 ~6시 30분 이 시간대에는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성분은 스트레스를 유발해 몸이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혈압과 포도당 수치를 높인다. 이 때 커피가 몸에 들어오면 코르티솔이 더욱 더 활성화되어 과다 분비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커피 섭취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언제일까? 골든타임은 바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가 가장 좋다. 이 시간에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감소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 흡연하기

식사 후 습관처럼 담배를 피는 것도 좋지 않다. 식사 후에는 우리 몸이 담배 연기를 더 많이 흡수하면서 독성물질인 페릴라르틴은 물론 담배에 들어 있는 유해물질이 체내로 많이 흡수되면서 몸에 해롭다. 또한,  니코틴의 영향으로 위액 분비가 균형을 잃으면서 소화 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이 같은 습관이 계속되면 소화성 궤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엎드려 낮잠 자기

직장인들은 식사를 끝내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청하곤 한다. 이때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는 위와 척추 모두에 부담을 줘 피해야 한다.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면 S자형인 척추가 틀어지면서 두 척추뼈 몸통 사이를 이어주는 받침인 추간판이 압력을 받는다. 이는 통증을 유발하고, 심사면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가슴을 조이고 위를 압박해 소화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식사 후에는 햇볕을 쬐며 잠시 주변을 산책하는 게 좋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필요하다면 엎드린 자세보다는 목과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자는 것이 몸에 부담을 덜 준다. 엎드려 자야 할 경우에는 쿠션이나 목 베개를 받쳐 목과 허리가 과도하게 꺽이지 않게 한다. 만약 잠을 자야 한다면 엎드리는 자세보다는 목과 허리를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자는 것이 몸에 부담을 덜 준다. 엎드릴 때는 쿠션이나 목 베개를 받쳐 목과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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