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비이러스 예방 1수칙 ‘손씻기’

0
373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국내 증상자 15명을 격리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환자는 현재 4명으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없다. 확진환자를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12명으로 현재 검사가 진행중인 15명을 제외한 97명은 모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국외 환자는 2천801명이다. 중국 환자가 2천744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이 사망했다. 아시아 환자는 태국·홍콩 각각 8명, 마카오 6명, 대만 5명, 싱가포르·일본·말레이시아 각각 4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캄보디아 1명이다. 이외 지역 환자는 미국 5명, 캐나다 1명, 프랑스 3명, 호주 5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막는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1. 손바닥 손톱 밑 등 꼼꼼하게 손 씻기
  2. 기침할 때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3.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4.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중국유행지역 여행 시 주의사항>

  1. 가금류 포함 동물 접촉 금지
  2. 현지 시장 및 의료기관 방문 자제하기
  3.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 접촉 금지
  4. 기침 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 위생 수칙 준수하기

 

 

 

맘스매거진 윤미란 기자(miran.yun@unicomm.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