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물 한잔, 생수 아닌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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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경고등이 켜졌다. 쉽게 피로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아침 물 한잔으로 몸에 활기를 불어넣자.

만성탈수가 몸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혈액이 줄고 혈압이 낮아져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수분 부족으로 필수아미노산이 전신에 전달되지 못해 쉽게 피로 해진다. 피부에 수분이 없으니 주름이 생기고 장이 딱딱하게 굳어 변비도 심해진다. 이런 때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보약이다. 아침 물 한잔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첫째, 아침에 먹는 물은 노화를 촉진하는 몸 속 독성 성분을 배출 해 피부 세포를 회복시켜 조기 노화를 막는다. 다이어트에도 잊지 말아야할 것이 물이다.

둘째, 공복에 먹는 물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밤새 쌓인 독소와 지방 성분이 물 한잔에 건강하게 씻겨 내려간다.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통증 완화와 함께 근육도 이완시켜 통증완화에 효과적이다.

셋째, 옛 어르신들은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셨다. 잠자는 동안 굳어 있던 신체 그리고 소화기관과 위장의 활동에 도움을 줘서 변비를 막아준다. 소화기능과 배변기능만 건강해도 병은 사라진다.

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내장기관을 놀라게 하는 차가운 물을 피해 미지근한 물이 좋다. 찬물과 뜨거운 물을 섞어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또 물을 먹기 전에 양치 후 혹은 입을 헹군 후 마셔야 한다. 자는 동안 우리의 입 안에는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박테리아가 대량 번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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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