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하고 달달한 ‘순무’에는 어떤 효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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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는 아삭하고 알싸한 맛과 함께 달달해 ‘과일 무’로도 불리는 채소다. 순무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이 원산지이다. 순무는 강화의 특산물로  맑은 해풍과 물, 오염되지 않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영양가 높은 식품이다.

순무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이 원산지이다. 동의보감에는 “봄에는 새싹을 먹고 여름에는 잎을 먹으며 가을에는 줄기를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 순무는 황달을 치료하고 오장에 이로우며 순무 씨를 9번을 찌고 말려서 오래 먹으면 장생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변증방약합편에도 오장, 눈 질환, 숙취해소, 치질과 만성변비 등에 매우 이롭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알싸하고 달달한 맛의 순무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 순무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인돌, 리진 등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특히 폐암에 효과가 있다. 
◐ 순무는 소화기계 치료 효능을 가지고 있어, 배가 차가워지고 통증이 있을 때 복용하면 좋다. 
◐ 순무는 기침을 멈추게 하고 폐결핵을 예방하는 등 호흡기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 순무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고 칼로리는 적어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 순무의 수분과 무기질은 이뇨작용을 도와준다. 
◐ 순무는 피부상처나 타박상을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 순무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변비 예방에 좋다. 
◐ 순무는 함유된 섬유질과 더불어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피로 해소와 다이어트에 좋다. 
◐ 순무의 황색유액은 세균과 진균 그리고 기생충의 번식을 억제한다. 

순무는 모양이 고르고 껍질이 매끈한 것, 무청의 대는 튼튼하며 잎은 녹색을 띠는 것, 표면에 상처나 갈라진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순무를 보관할 때는 잎과 뿌리를 자른 후, 신문지나 비닐 팩에 밀봉하여 무청이 있던 부분을 아래로 하여 냉장 보관하면 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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