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육아> 애착관계 형성의 시기별 특징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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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형성은 아이의 정서적 친밀감 및 자존감을 키우고 타인을 향한 배려와 수용하는 자세를 갖도록 돕는다. 애착육아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애착형성 시기는 크게 4가지로 나눈다.

생후 3개월까지 이 시기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이라면 구분하지 않고 반응한다.

생후 3개월~ 8개월 이 시기는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로 낯가림을 시작하면서 애착이 가는 몇몇 사람에게만 특정한 반응을 보인다.

생후 9개월~18개월 이 시기는 아이와 양육자 사이에 애착이 확실히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양육자에게 애착이 생긴다. 그러므로 부모로부터 떨어지면 우는 행동 등의 애착행동을 보인다. 흔한 말로 엄마 껌딱지 시기다.

생후 19개월~3세 이 시기는 양육자 뿐 아니라 그 외 사람들에게 애착을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로 아이 스스로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하면서 애착관계를 확대해가기 시작한다.

 

애착육아를 위해서는,

1.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2. 자연스럽게 접촉해야 한다.

3. 안전하게 함께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4. 지속적인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

국제애착육아협회는 초보 부모가 아이와 긍정적인 심리적, 정서적 유대를 맺기 위한 몇 가지 기본적인 육아원칙을 강조한다.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많이 안아주고 업어주는 것이 애착형성에 중요하며 부모가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할수록 아이의 지각발달이 촉진되어 뇌도 발달한다 라고 설명한다.

 

애착육아의 8가지 원칙

첫째 임신 출신 육아에 대하여 항상 준비하고 배우자

둘째, 가능하면 모유수유를 하자

셋째, 아이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자.

넷째,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충분한 신체접촉을 하자.

다섯째, 아이와 함께 자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말자.

여섯째. 아이에게는 지속적인 사랑을 주며 주 양육자가 있어야 한다.

일곱째, 긍정적인 훈육을 한다.

여덟째,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므로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TIP

  1. 애착형성에 가장 중요한 스킨십
  2. 아이의 행동에 대한 빠른 리액션
  3.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4. 짧은 시간에 충분한 애정 표현하기
  5. 아이 신호 바로 알아주기
  6. 애착인형
  7. 자리를 비우기 전 아이에게 꼭 말하기

 

 

 

사진 맘스매거진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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