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처음이지? 국내 신품종 과일 모여라!

0
59

신비 복숭아, 레드 키위, 만년설 딸기?
과일은 맞는것 같은데 이름이 낯설다!

요즘 국내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신품종 과일을 알아보자.

샤인머스켓

샤인머스켓은 1988년 일본에서 개발된 고급 청포도 품종으로 씨 없이 껍질째 섭취할 수 있다.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다.

샤인머스캣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몸 속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 식단 및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칼륨, 철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빈혈에 좋은 음식이다. 샤인머스켓 포도 효능으로는 구연산, 유기산,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회복, 피부미용, 변비 예방, 노화방지가 대표적이다.

신비복숭아 

“겉은 천도 속은 황도·백도” 신비복숭아는 과피에 털이 없고 진홍색인 천도복숭아 모습을 띄고 있지만 과육이 백도 복숭아처럼 희고 부드럽다. 과즙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일반 복숭아에 비해 높다.

다른 여타의 복숭아와 성분이 크게 다르지 않다. 알칼리성 과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회복, 멜라닌 생성 억제 등의 효능과 타닌, 마그네슘 등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에 먹기 좋은 과일 중 하나이다. 백도복숭아와 같이 털이 없기 때문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먹기 쉽고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까지 수확하며 한정된 기간에만 먹을 수 있다.

레드 키위 

씨 부분이 붉은 중국 육성 품종 골드키위의 한 종류이다. 후숙이 되면서 중심 부분 씨앗이 더 붉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키위는 키위 중 당도가 가장 높지만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골드키위에는 혈관의 재생을 돕는 비타민C와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단 키위 

“고구마처럼 껍질 벗겨라.” 비단키위는 타 키위 품종에 비해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300㎎으로 높고 100g에 비타민C 800∼1000㎎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의 보고라 불린다.  과중은 25∼30g 정도로 작지만 후숙이 되면 고구마처럼 껍질이 벗겨져 일반 키위보다 먹기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킹스베리 

킹스베리도 일반 딸기보다 두 세배 큰 사이즈에 평균 당도는 9.8브릭스로 일반 딸기(9.3 ~ 9.6브릭스)보다 당도가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만년설 딸기

만년설딸기는 겉과 속이 흰 일반 딸기와 달리 겉과 속이 모두 흰색을 띠고 있다. 덜 익은 딸기처럼 보이지만 일반 딸기보다 20%가량 더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하미과(哈密瓜) 

하미과는 중국 신장 하미 일대 8~11월에 나오는 멜론류의 과일이다. 배의 단맛에 수박의 식감을 가진 품종이다. 참외와 멜론을 섞은 맛이라는 평도 많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하다. 단맛이 강해 한번 물면 좌르르 과즙이 터져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국내에서는 값이 비싸 중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과일로 꼽힌다.

스위트 센세이션 

서양 배 스위트 센세이션은 껍질이 붉고 과육은 일반 배에 비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네덜란드가 주산지로 배에서 사과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충남 아산에서 시험재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이외에도 엔비(envy) 사과는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엔비’는 상표명으로 원래 품종명은 사일레이트(scilate)이며, 특유의 향기가 있고, 당도가 후지사과보다 1~2브릭스 높으며,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좋고,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사과보다 크기는 작지만 열매가 많이 달려 수확량이 많고, 단맛이 뛰어나다.

.
.
.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