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부터 코스모스까지, 볼거리 가득 가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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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 계절 가을이 한창이다. 10월 가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축제가 한가득이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부터 억새까지, 볼거리도 가득하고 먹거리도 가득한 축제 현장을 찾아 나만의 추억도 남기고 인생 사진도 남겨보면 어떨까?

 

◐서울억새축제

억새꽃이 만발한 10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억새축제가 열린다.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하늘공원을 야간개장해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은빛 억새 물결 사이를 거닐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10월 18일~10월 24일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명성산 억새꽃축제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이 억새꽃으로 가득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억새꽃으로 가득한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개막행사 ‘억새에 물들다’를 시작으로 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게 기분좋은날, 억새꽃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기획,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과 억새장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가득하다.

▷기간: 10월 12일~10월 27일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89

순천만갈대축제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순천만에서는 매년 갈대 축제가 열린다.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특히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힌다.

▷기간: 10월 25일~10월 27일
▷위치: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순천만길 513-25 순천만천문대

◐태안 가을꽃축제

세계튤립꽃축제로 유명한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가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 ‘가을 드림(dream)’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을꽃축제’는 정조·고결·평화·청순의 상징인 국화를 비롯해, 핑크뮬리, 코키아, 해바라기 외 다수 품종을 선보인다. 단풍 모양을 본 떠 코리우스 품종이 뒤덮은 1경과 붉게 물든 코키아가 가득한 2경은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한다. 끝자락에 위치한 3경은 작년 한 해 큰 이슈를 몰고 온 핑크뮬리가 멋들어진 야자나무 사이로 동화 같은 모습을 그려낸다.

▷기간: 9월 27일~10월 27일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안성 코스목동 축제

안성 코스목동 축제에서는 귀여운 꿀벌 캐릭터를 통해 자연에서 꿀벌의 역할을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안성팜랜드 자체 브랜드인 유기농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물론 안성팜랜드 초지에서 유기농으로 자란 풀을 먹은 소가 생산한 우유도 맛 볼 수 있다. 코스모스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경관은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핑크빛 코스모스로 조성된 목장 길 사이사이 노란코스모스, 핑크뮬리, 코키아, 밀렛은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스탬프투어’, 주말 및 공휴일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 공예무료체험, 카카오플러스친구 맺고 먹이주기 1+1 쿠폰 받기,‘안성팜랜드 8경을 찾아라!’,‘추억의 한 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9월 21일~10월 27일
▷장소 안성팜랜드

맘스매거진 윤미란 기자(miran.yun@unico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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