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주의보! 식중독 증상 및 대처 방법으로 건강관리하세요!

0
3173

여름휴가를 즐기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이라면? 바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일 것이다. 낯선 환경에서 음식을 섭취하다 보면 몸에 이상 증세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섭취나 식재료 세척 등 주의를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식중독균 감염에 의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식중독은 주로 소화기 증상과 전신 증상 등 ‘장염’ 형태로 발생한다. 식중독으로 인한 증상과 대처 방법을 소개할게요. 

 

 

 

식중독 증상 

 

*식중독균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 

 

보통 음식물은 소화관 내에서 각 영양소로 잘게 분해되어 흡수되지만 식중독균이 있을 경우 우리 몸은 이를 제거하기 위한 반응을 일으킨다. 소화관 상부에 있는 식중독균으로 인해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소화관 하부에 독소가 발생하면서 설사 증상이 생긴다. 

 

*식중독균으로 인한 전신 증상  

식중독은 주로 소화기 증상만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 세균이 소화기관을 뚫고 몸속 각 기관에 퍼지면, 열이 나는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부 식중독균은 신경마비나 근육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어패류에 있는 비브리오균에 잘못 감염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식중독 치료법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 복통, 설사로 인해 체내 수분 손실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 수액 공급이 필요하다. 식중독균으로 인해 혈변이나 발열이 심한 경우, 항생제가 투여가 필요하다. 그리고 식중독 환자는 장 점막이 손상되고 소화 흡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음식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대처 방법  

 

갑작스러운 식중독 증상이 생긴다면 수액 역할을 할 수 있는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그냥 마시기보다는 포도당이나 전해질이 포함돼 체내 흡수가 빠른 설탕이나 소금물을 끓여 마시면 도움 된다. 그리고 설사가 진정되면 기름기가 없는 죽을 섭취하면 된다. 단, 구토나 설사는 몸속 식중독균을 씻어내는 반응이기 때문에 지사제 복용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식중독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지사제를 섭취하면 독소나 세균 배출이 늦어지고 오히려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

<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