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도 호캉스로 고고..요즘 태교여행 대세는 ‘호텔 패키지’

0
182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예비 엄마의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해외 휴양지로 떠나고 싶지만 건강에 무리가 갈까 걱정스럽고 집에 있기에는 너무 답답하다. 그렇다면, 피서지 대신 도심 속 호텔에서 선보이는 태교 패키지를 이용해보면 어떨까?

해외로 가는 태교여행 비용의 절반 수준으로 산모용 서비스와 선물까지 챙길 수 있는 득템의 좋은 기회이다. 출산 후 더욱 바빠질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여행 즐기기 좋은 호텔 패키지를 알아보자.

 

그랜드 힐튼 서울 
디어 마이 베이비 패키지(Dear My Baby Package)
.

그랜드 힐튼 서울은 엄마를 위한 튼 살 관리에 아이를 위한 샤워 용품 세트를 포함하는 ‘디어 마이 베이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뷔페 조식 2인과 함께 튼 살을 매끄럽게 해줄 쏭레브 타이트닝 크림, 모자 달린 아기용 수건과 호텔 슬리퍼로 구성된 밤밤 베이비 샤워 기프트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태교 패키지는 100세트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8만 4천 원부터 진행된다.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채광 가득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에서의 올데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우나 50%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아난티 남해
임산부 대상 ‘퍼스트 에디션’
.

아난티 남해가 가족 친화적인 혜택으로 구성된 ‘아난티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아난티 패밀리 에디션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하며, 예비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퍼스트 에디션’과 아기 동반 가족을 위한 ‘세컨드 에디션’으로 각각 구성되었다.

두 패키지 모두 스튜디오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3가지 객실 타입을 이용할 수 있으며,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그리고 사우나와 찜질방으로 구성된 워터 하우스 입장권이 이용 혜택으로 포함되었다. 특히, 아난티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알프스에서 온 프리미엄 베이비 스파 브랜드 리틀마마의 3 스텝 트라이얼 키트를 베이비 어메니티로 제공한다.

 

비스타 워커힐
예비맘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

비스타 워커힐은 예비 엄마를 위해 웰니스 클럽에서 숙박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임신 5~8개월 차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집중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하며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운동 및 영양 처방한다. 임신부에게 특화된 개인지도·그룹수업을 비롯해 부부가 함께하는 요가 GX, 산책과 휴식을 통한 힐링, 트리트먼트 등의 세부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전 일정 동안 건강식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며, 임상영양사에게 건강 자문을 받을 수도 있다. 2박 3일간의 예비 엄마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이용 가격은 208만 원(2인 1실 기준, 본인∙배우자 식사 및 세금, 봉사료 모두 포함)이다.

 

롯데 제주
베이비 문 패키지
.

롯데 제주는 제주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태교를 할 수 있는 ‘베이비 문’ 패키지를 내놨다. 오는 9월 2일까지 판매되는 패키지는 바다 전망의 프리미어 오션 뷰 객실 1박, 2인 조식과 함께 아이에게 주는 따뜻한 첫 번째 선물이 될 ‘몽슈레 오가닉 애착인형’, 더욱 편안한 하루를 만들어 줄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입욕제, 바디필로우 대여와 호텔 대리주차 무제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7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며, 2박 이상 투숙 시엔 제주산 애플망고로 만든 눈꽃빙수가 추가 특전으로 더해진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예비맘과 예비대디를 위한 프로그램’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예비맘, 예비대디를 위한 특별한 객실 패키지를 소개한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서머 무비 나잇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로 객실 1박과 분당권 지역의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화 관람권 2매가 제공되는 이 패키지는 더운 여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패키지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