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0
76

나혼자 산다. 자가이거나 전세이면 좋겠지만 실제 대다수의 1인 가족들은 월세의 부담을 안고 혼자 산다. 직장 혹은 학업으로 따로 살 수 밖에 없는 싱글들의 가장 큰 부담은 월세다.

 

이제 월세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총금여액 7000만원 이하로 무주택 세대주이며 임대차계약서주소가 주민등록 주소와 일치할 때 가능하다. 계약자가 근로자 본인이거나 기본공제 대상자이면 되고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고시원이 포함된다. 세대주가 주택관련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도 가능하다.

 

세액공제를 받기위해서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무통장입금증 등 증명 서류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이 있어야 한다.

 

근로자가 주택임차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 국세청에 신고하면 계약기간 동안 매달 현금영수증이 자동발급되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홈택스 홈페이지 접속 또는 사업장 관할세무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월세 지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고하면된다. 월세 세액공제 혹은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니 연말정산시 잊지말자.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