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헐고 입술은 트고! 건조한 겨울 입 건강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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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피곤이 계속되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입술에 물집이 잡히거나 입안이 헐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피부 중 가장 얇은 층인 입술을 더 메마르게 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마른 입술의 갈라진 틈으로 피가 날 수 있다.

입 속이나 입술에 생기는 상처는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중증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입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알아보자.

 입안이 헌다


입안이 허는 증상은 세균, 
바이러스알레르기면역계 이상 등에 과로와 스트레스가 더해져 생긴다. 헌 부위를 혀로 건드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뺨을 씹어 입안 안쪽에 하얀 선으로 굳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입안 점막이 하얀 그물처럼 보이면 초기 구강암 가능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하다. 비타민제와 채소, 과일을 듬뿍 먹고 푹 쉬면 회복된다.


혓바늘이 돋는다

혓바늘은 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스트레스, 위궤양, 영양 장애 등이 원인이다. 대부분의 경우 푹 쉬면 회복이 된다

입술이 트고 갈라진다

날씨가 건조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입술을 빠는 습관이 생기면서 입술이 트고 갈라지기 쉽다. 입술이 트는 초기에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습제 사용 시 색소나 향료 등이 든 것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입 주위에 물집이 생긴다

대부분 헤르페스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피곤하면 입 주위에 물집이 생긴다. 물집이 잡히기 전에 후끈한 열감이 있고 물집이 생기자마자 인터페론 등 항바이러스 연고제를 발라주면 보통 가라앉는다.


입 냄새가 심하다

입 냄새는 당뇨병, 신장 질환, 간 질환, 축농증 등도 원인이지만 90%가 치주염 등 구강 질환 때문에 생긴다. 구강질환으로 인한 입 냄새가 심한 경우 입을 다물고 코로 숨 쉴 때 냄새가 많이 난다.

입이 바싹바싹 마른다

스트레스가 뇌를 자극해 침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입이 마를 수 있다노화로 침샘 기능이 약해지거나 고혈압 치료제 항 이뇨제 등 약물을 복용한 경우 또는 머리 쪽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때도 구강 건조증이 생긴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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