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흘리는 식은땀, 원인과 해결책

0
10738

땀은 체온이 높아졌을 때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지만, 식은땀은 체온이 상승하지 않았음에도 땀이 분비되는 것을 말한다. 식은땀이 나는 이유는 몸이 허약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자고 일어나도 몸이 축축하고 개운하지 않다. 잠잘 때 식은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해결책도 알아보자.

 

이유1. 만성 소화불량

과식이나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먹으면 흔히 소화불량에 걸린다. 소화불량이 반복되다 보면 딱딱해진 위로 인해 명치가 묵직하고 답답해지면서 기혈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아 온 몸에 식은땀이 나고 피로감까지 느껴진다.
식사량을 적당하게 조절하고 잠들기 전 2~4시간 정도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유2. 저혈압

저혈압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온 몸에 식은땀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검은콩이나 부추, 비타민C를 자주 섭취하면 저혈압을 개선할 수 있다.

이유3. 정신적 발한

전두엽의 명령에 의해 생겨나며 전두엽이 발달한 사람일수록 식은땀이 많이 난다.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인해 몸의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만큼 식은땀이 나오는데는 너무나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개 식은땀이 흐른다는 것은 체력이 떨어짐을 의미하므로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식은땀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부추 비타민, 칼슘, 칼륨, 철분이 풍부한 부추는 강장 작용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며 자율신경을 자극해서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콩 과로로 인한 식은땀에는 검은콩을 달인 물이 좋다. 콩은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그중에서도 검은콩은 특히 몸에 좋다. 검은콩의 껍질에는 땀을 멎게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참마, 백복령, 민들레 등의 식품들이 식은땀에 큰 효과가 있다.

 

 

사진 – 맘스매거진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