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안이 늘고 있다, 안구 피로 줄이는 꿀팁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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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일상 속 지루함을 타파하기 위한 좋은 기기지만 오랫동안 보면 눈의 피로는 물론 노화를 앞당긴다. 특히 흔들리는 차 안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는 경우, 눈이 일찍 노화되는 ‘젊은 노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촛점을 맞추기 위해 눈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만큼 눈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기 때문이다. 차 안에서 지루함을 타파하기 위한 좋은 도구지만,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오랫동안 보면 눈의 피로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근거리 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초점을 맞추기 어렵거나 두통, 어지럼증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피로감이 반복되면 눈의 노화가 빨라지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이 잘 건조해지기도 한다. 우리의 눈은 자동으로 1분에 15회 정도씩 눈을 깜빡이면서 눈물을 공급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처럼 작은 화면을 오래 집중해서 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1분당 6~8회 정도로 급격하게 줄면서 안구건조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은 필수템이다. 하지만 일상 속 습관에 조금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눈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로하고 건조한 안구 피로감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구 피로 줄이는 3가지 팁]


① 스마트폰을 1시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을 쉬게 한다.
② 이 때, 4초에 1번씩 눈을 의식적으로 깜박여준다. 이것을 1분 간 반복한다.
③ 먼 곳과 가까운 곳을 10초씩 본다. 이것을 1분 간 반복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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