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임신이 맞을까? 임신주수계산 그리고 임신초기 주차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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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아기를 기다려온 부부에게 임신 소식은 가장 큰 축복이다. 보통은 생리가 시작하지 않는 것에서 임신을 직감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임신 1~2주차는 아직 태아가 자궁에 착상되기 전이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임신 초기에는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할 때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이것을 생리나 하혈로 인식해 임신 사실을 늦게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임신 착상 증상은 특별한 것이 없다. 착상혈이나 착상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착상이 되는 경우들도 많아 착상통인지 생리통인지 알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임신테스트기를 활용하면 된다.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로 적절한 날짜는 관계일로부터 14일 후가 좋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소변에 있는 HCG 호르몬이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여성 호르몬의 강도와 농도에 따라 착상에 시간이 걸리거나 되지 않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한 후 이틀 간격으로 더 확인해 보면 도움이 된다.

더 정확한 여부를 알고자 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면 된다. 임신을 확인했다고 하더라도 임신주수게산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임신주수계산과 임신 초기의 주차별 증상을 알아보자.

 

임신 주수 계산

임신주수계산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마지막 생리일을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마지막 생리일이 2월 21일이라고 하면 3월 21일은 임신 4주 0일째가 되며 이로부터 280일 뒤인 11월 28일이 분만 예정일이라고 할 수 있다.

임신주수계산이 생각보다 어렵다면 인터넷에 있는 임신주수계산기나 배란일계산기를 쓰는 방법도 좋다. 다만 이 계산 방법은 평균적인 여성의 배란주기를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직접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더 좋다.

일반적으로 임신가능일계산은 일반적으로 생리가 끝나는 날부터 10일 가량으로 본다.

 

임신초기 주차별 증상

임신 초기에는 유산이 많은 시기이므로 과격한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입덧이 심해져도 너무 당황하지 말고 엽산이나 단백질의 섭취를 계속 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시기에는 약물복용을 할 때에는 의사에게 물어보도록 하고 X선 촬영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임신 1주차 생리가 늦어지고 속옷에 착상혈이 묻거나 질 분비물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임신 2주차~3주차 가슴이 아프고 커지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들도 많다. 임신 3주차도 증상은 거의 동일하지만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

임신 4주차 증상은 생리 증상과 비슷한데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 이때부터 변비 증상이나 하복부에 조금 다른 느낌들이 감지되기도 한다.

임신 5주차 ~ 6주차 본격적인 입덧과 어지러움이 시작된다. 이때가 되면 임신 초기증상 나타나는 시기의 절정인데 일반적으로 이때 이전에 임신 여부를 의심할 수가 있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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