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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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1~30일 각 조선왕릉과 경복궁 등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선왕릉 40기는 조선왕조의 자연친화적인 독특한 장묘 전통, 당시의 세계관과 정치사, 예술적 역량은 물론 현재까지 이어지는 조상숭배의 전통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은 28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별관에서 열리며, 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21~30일에는 각 조선왕릉 및 경복궁에서 왕릉문화제가 열리고, 30일에는 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21일부터 12월31일까지는 서울·경기 지역 17개 조선왕릉에서 ‘왕에게 가다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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