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볼 만한 곳] 빛과 함께 하는 겨울 낭만, 12월 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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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국내 겨울여행지,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물에 몸도 마음도 풀어내는 온천여행도 좋지만 전국의 빛 축제를 따라 낭만을 즐겨보면 어떨까? 특히 밤이 여름보다 빨리 찾아오는 겨울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쁜 불빛을 볼 수 있는 불빛축제들이 한창이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빛 축제가 한창이다. 데이트 코스 혹은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은 12월 빛 축제를 알아보자.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기간 : 2018.12.08(토)~2019.01.01(화)
▍장소 : 서울 청계광장
▍요금 : 무료(소망등 유료)

청계천의 ‘2018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크리스마스나 주말에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곳 중 하나다청계천에서 열리는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청계광장과 장통교 구간에서 열리며 서울빛초롱축제 때와 같이 구역 별로 다양한 전등 장식물을 전시했다주말 나들이 장소나 데이트 장소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다

오색별빛정원전

▍기간 : 2018.12.05 ~ 2019.03.31
▍장소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요금 : 어른 9,500원, 청소년(중고등생) 7,000원, 어린이(36개월~초등생) 6,000원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12 5일부터 오색별빛정원전을 진행 중이다. 10만여 평의 넓은 정원에 화려한 조명들이 깔린 절경을 볼 수 있다아침고요수목원은 아름드리나무들과 조명 불빛이 화려하게 어우러져 12월 국내여행지, 12일 국내여행지이색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

거울나라의 빛축제 2019

▍기간 : 2018.11.24 ~ 2019.03.03
▍장소 : 파주 벽초지수목원
▍요금 : 성인 9,000원, 중고생 7,000원, 어린이 6,000원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매년 11월 중순에서 3월 초까지 진행된다. 겨울나라의 빛 축제는 경기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에서 아름다운 겨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도 유망 관광 10선으로 선정되기도 한 벽초지문화수목원은 한국의 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교목으로 둘러싸인 넓은 잔디광장, 여왕의 정원, 유럽 스타일의 조각공원, 연못 등에서 계절에 따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해운대라꼬 빛축제

▍기간 : 2018.12.01 ~ 2019.01.31
▍장소 :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일원
▍요금 : 무료

부산에서 겨울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한다면 해운대와 남포동을 가라는 사람들이 많다해운대 빛축제로 유명한 해운대라꼬빛축제는 해운대역에서 젊음의 거리해운대 시장을 잇는 화려한 조명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곳이다한편 올해 10회를 맞은 부산 남포동의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도 부산 가볼 만한 곳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다부산에서 12일 여행을 하며 부산의 12월 빛 축제를 맘껏 즐겨보자.

보성차밭빛축제

▍기간 : 2018.12.14(금)~2019.01.13(일)
▍장소 : 한국차문화공원 일원
▍요금 : 일반(19세 이상) : 3,000원,
단체(18세 이하, 65세 이상) : 2,000원, 군민·6세 이하·수급자·장애인 : 무료

전라도 보성 가볼 만한 곳이라면 단연 보성차밭이다보성차밭에서는 전남의 겨울축제로 유명한 12월 축제로 보성차밭빛축제를 개최한다.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을 빛의 왕국으로 물들이는 축제는 ‘겨울 왕국’을 주제로 매일 밤 화려하고 따뜻한 빛을 발산한다. 추위를 뚫고 피어난 1만 송이의 LED 차 꽃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각양각색 눈사람과 디지털 나무가 아름다운 빛을 낸다. 매일 밤 인공 눈이 내리는 광장에서는 빛 체험과 화려한 영상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담양 산타축제

▍기간 : 2018.12.14(금)~2018. 12. 30
▍장소 : 담양 원도심&메타프로방스 일원

전남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겨울 축제를 만들어낸 담양 산타축제는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담양읍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열린다. 6m 높이의 산타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트리 경관 터널 등 동화 속 풍경을 떠올리는 야간 경관 조명이 메타프로방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밝힌다. 원도심 중앙공원에도 트리와 대나무 조명 터널 등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정원을 꾸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태안 빛축제

▍기간 : 2018.01.01(월)~2019.12.31(화)
▍장소 : 네이쳐월드
▍요금 : 성인 : 9,000원 / 단체 : 8,000원 / 청소년 : 7,000원 / 단체 : 7,000원

태안 빛 축제는 다양한 테마의 조명들로 꾸며놓은 빛 축제로, 안면도 가볼 만한 곳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코스이다. 여기저기에 자리한 불빛이 메인이기 때문에 꽃의 종류가 풍성하진 않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조명들이 모두 채워준다. 태안 빛 축제의 인기 있는 포토존은 백조의 호수, 트로이의 목마, 천사의 날개, 소망터널 등이 있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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