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코어운동으로 건강도 활력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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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라이프스타일 첫 번째 조건, 건강!”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콜이 성인남녀 3903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성인남녀 절반 이상은 불안감과 우울감, 즉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블루(Blue)’는 코로나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면서 느끼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 심리적 이상 증세이다.

‘최근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54.7%)이 ‘경험했다’라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응답자(58.4%)가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54.7%), 40대, 50대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것이다. 특히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운동이다. 특히 특별한 장비나 도구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코어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다.

코어운동은 복부와 등 근육의 근육을 함께 수축시켜서 몸통이 마치 하나의 단단한 단위로서 움직이게 하는 것으로, 여러 개의 관절 부위가 인체의 균형을 위해서 서로 협응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다. 코어 근육은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회선근 또는 척추를 감싸고 지지를 하는 다열근, 흉최장근, 흉극근 등을 말한다. 척추와 엉덩이뼈에 있는 이 코어근육들이 안정화되면 인체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팔과 다리의 파워 있는 움직임을 가능케 한다. 운동은 습관이다. 일상 속 운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 코어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를 높이고 혹시나 있을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한다면, 코어운동을 매일 조금씩 하거나 일주일에 2~3회 정도 진행하면 된다.

<코어운동이 좋은 이유>

1. 코어운동은 요통을 개선하고 예방한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거나 생활하면 코어근육이 약해지고 불균형해지면서 허리 요통을 일으킬 수 있다. 코어운동을 통해 코어근육을 강화하면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등이나 허리 부위 근육 긴장감을 줄일 수 있다.

2. 코어운동을 통한 코어근육 강화는 척추와 장골을 안정화시켜 팔과 다리까지 파워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면서 운동 수행 능력을 개선한다. 기억해야 할 점은 팔과 다리 운동 동작에서의 힘은 팔과 다리 자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중심부 즉 코어 근육에서 생성된다는 것이다.

3. 코어운동은 불균형한 자세를 교정한다. 오랜 시간 불균형한 자세로 있으면 관절 부위에 무리가 가면서 허리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등 관절에 이상을 초래한다. 코어근육을 강화하면 체중 부하에 의해 전달되는 압력을 분산시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코어운동 플랭크, 나도 도전!>

코어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법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가 바로 「플랭크」다. 「플랭크」는 복근이 강화되면서 허리, 목, 가슴, 어깨까지 근육 스트레칭 효과가 나면서 몸의 자세를 바르고 곧게 만든다.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연성이 강화되고 사이드 플랭크를 함께 진행할 경우 균형 감각까지 향상된다.

플랭크는 골반이 틀어졌거나 허리가 휜 경우,거북목인 경우에도 증상 개선에 도움 된다. 특히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  「플랭크」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척추의 부담감을 줄여주면서 운동 시 척추 손상 확률을 낮추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 지방 연소도 빠르게 이루어진다.

단, 코어운동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자세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할 경우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진행해야 한다. 바닥과 수직선이 되도록 팔꿈치를 세웠는지 확인해야 하며 종아리, 허리, 목이  모두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플랭크 자세

플랭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흔들림 없이 고정되어야 한다. 바닥과 수직선이 되도록 팔꿈치를 세웠는지 확인해야 하며 종아리, 허리, 목이  모두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올바른 플랭크 운동 자세는 다음과 같다.

1. 견갑골(날개뼈)과 쇄골은 전체적으로 뒤로 밀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켜준다.
2. 어깨는 방향이 지면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3. 허리는 일직선을 만들고 고개도 들지 않는다.
4. 지속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긴장 상태를 유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한다. .
5. 허벅지는 안쪽을 강하게 조여 내전근의 긴장을 유도한다.
6. 발끝은 가지런히 모아주며 발뒤꿈치도 붙인다.

플랭크 효과

플랭크 운동은 몸의 자세를 바르고 곧게 만들고, 특히 복근이 강화되면서 허리, 목, 가슴, 어깨까지 펴지면서 스트레칭 효과가 난다.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연성이 강화되고 사이드 플랭크의 경우 균형감각까지 향상된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칼로리 소모량이 증가해 지방 연소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도 장점이다.

 

 

맘스매거진 윤미란 기자(miran.yun@unico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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