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유발하는 일상 속 나쁜 습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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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너무 빠져 고민스럽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탈모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 중 하나다. 하지만 스트레스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 사이에서도 탈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탈모는 생명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 자신감을 떨어뜨려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큰 요소 중 하나기 때문에 탈모에 대한 조기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해서 모두 탈모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일상적이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존재해야 할 부분에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로 두피가 가렵거나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이전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머리 앞부분과 뒷부분의 머리카락 굵기에 차이가 느껴지거나 이마 부위 야 할 부위에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머리카락이 하루에 약 50~10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그런데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지만 일상 속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탈모가 악화되기도 한다.
일상 속 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습관을 소개한다.

1. 드라이 시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기

분주한 아침, 머리를 빨리 말리기 위해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과 모낭에 손상을 주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카락과 드라이어 사이에 30cm 정도 간격을 두고 말리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머리끈을 이용해 꽉 묶는 것도 탈모를 유발하는 잘못된 습관이다.

2. 자외선이 강한 날, 모자 착용하기

자외선이 강한 날이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 된다. 단, 머리를 꽉 조이는 모자는 피하고 한 번씩 모자를 벗어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두피는 우리 몸의 열, 땀, 기름기 등이 빠져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꽉 끼는 모자를 쓰면 두피가 열과 습기가 많은 환경에 노출되면서 탈모 혹은 지루성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모자를 자주 세탁하고 머리 또한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음주와 흡연 

음주와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특히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줄일 뿐 아니라 담배 연기 자체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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