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문체부·관광공사, 가을 여행 주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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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가을 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을 실시한다. 2018 여행주간의 슬로건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여행의 매력을 담아냈다.

가을 여행주간에도 ‘텔레비전(TV) 속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텔레비전 속 여행지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텔레비전·영화 속의 매력적인 풍경과 숨겨진 촬영 이야기를 소개하는 ‘공간의 이야기 전국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태영 촬영장소 감독이 추천하는 20개 촬영지를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둘이 하면 더 좋은 여행지’,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로 나눠 소개한다.

20개의 촬영지 중 가을의 향기를 가장 진하게 들이마실 수 있는 4개의 촬영지에서 해당 공간을 가장 잘 아는 명사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공간여행’도 다시 한번 진행된다.

1차 여행에선 오세득 요리연구가, 이상희 여행작가와 예능 ‘배틀트립’ 촬영지인 경남 통영 욕지도(10월 22∼23일)를, 2차 여행에서는 황경택 숲 해설가와 ‘다큐멘터리 3일-더불어 숲’ 촬영지인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 숲(10월 26∼27일)을 각각 방문한다.

3차에서는 윤완식 선생과 ‘해찬들 광고’ 촬영지인 충남 논산 명재고택(10월 30일)을, 4차에서는 김세겸 영화작가, 방준석·백현진 음악감독과 함께 영화 ‘변산’ 촬영지인 전북 부안 변산반도(11월 1일)를 각각 여행한다.

다음으로 2018 가을 여행주간의 지역 대표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속 여행지를 담아내는 ‘주제 프로그램’  을 진행한다. 지역만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경북에서 가을 여행주간 지역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의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등의 촬영지에서 진행되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인 ‘가을앤(&) 인천여행 시점’, 광주의 ‘택시운전사’, ‘공작’ 등 촬영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되는 예술광주 유랑’ 등이 마련돼있다.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명사와 함께하는 서울 건축여행’, ‘떠나자! 인천 평화탐방단’ 등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만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경북에서 가을 여행주간 지역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프로그램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는 이천 쌀문화축제(10월 17∼21일), 고창 모양성제(10월 17∼21일) 등 문화관광축제를 비롯한 390여 개의 행사가 펼쳐진다.

가을 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변동 사항은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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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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