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강도 5.5, 서울까지 지진의 여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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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14시 29분에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와 관련하여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다.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얘기하였으며 지진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진 대피 요령 

건물 안에 있는 경우
지진으로 흔들릴 때는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췄을 때는 가스 밸브를 잠그고 탈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재빠르게 탈출한다.
이때에 엘리베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면 즉시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려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건물 바깥에 있는 경우
건물 바깥에서는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물건으로 가린 채 이동해야 하며,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고 탁 트인  공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차량에 타고 있다면 재빠르게 내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에 차량은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며 도로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키는 꽂아둔 채 이동한다.

학교에 있는 경우
책상 아래로 대피하여 몸을 숨기고 책상다리를 잡는다.
흔들림이 멈추면 질서를 지켜 운동장으로 대피한다.

백화점, 마트에 있는 경우
진열장에 많은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계단이나 기둥 근처 튼튼한 곳으로 대피 한 뒤 흔들림이 멈추면 바깥으로 대피한다.

전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손잡이나 기둥을 잡아 균형을 잃지 않게 잡고 대중교통수단이 멈춘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한다.

산이나 바다에 있을 경우
산사태, 절벽 붕괴에 주의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해안이라면 해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높은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글: 맘스매거진 박재나 (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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