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형 고르기

0
52

클렌징은 화장을 지우는 동시에 하루 종일 일상생활로 인해 쌓인 먼지와 피부 속에서 올라온 노폐물을 닦아내는 중요한 단계이다.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티슈, 클렌징 워터 등등 클렌징을 위한 제품이 다양하게 있는데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맘스에서 소개한다.

1. 클렌징 폼
가장 기본적인 제형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클렌징 폼이다. 보통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내 거품을 만든 후 클렌징을 한 뒤 물로 씻어내는 것이 사용 방법이다. 폼으로 메이크업을 지우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단계의 화장을 하는 사람이라면 클렌징 폼으로는 2차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2. 클렌징 오일 
유성 성분의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준다는 장점과 함께, 오일 형태의 제형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적다. 건성의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클렌징 오일을 쓰는 것을 추천하는데, 오일의 유분감과 촉촉한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클렌징 오일을 적당량 덜어 메이크업을 녹인 뒤 조금씩 물을 묻혀 유화 과정을 거치면 보다 깔끔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다.

3.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특유의 미끄러운 느낌이 싫다면 산뜻한 느낌의 클렌징 워터도 사용하기 좋다.
특히 유분기가 많고 지성의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사용 방법은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를 듬뿍 묻혀 부드럽게 닦아내기만 하면 되어 간편하다.

4. 클렌징크림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클렌징크림은 지성이나 복합성보다 건성 피부의 사람들이 사용하기 더 적합하다. 예전의 클렌징크림과는 다르게 요즘 나오는 크림은 조금 더 텍스처가 가벼워 덜 자극적이다. 사용 방법은 클렌징크림을 적당량 바르고 메이크업을 지움과 동시에 얼굴 마사지를 하여 티슈로 가볍게 닦아준다. 이후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5. 클렌징 티슈
휴대성이 높은 클렌징 티슈는 화장을 지우기 어려운 바깥이나, 여행 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정 화장을 할 때에 유용하며 티슈에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가볍게 닦아주기만 해도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6. 클렌징 젤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클렌징 젤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다. 위에 다양한 클렌징 제품들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면 클렌징 젤이 제일 순하며 트러블을 잠재우는데 좋다. 가벼운 제형의 클렌징 제품인 만큼 아침 세안제로도 안성맞춤.

7. 클렌징 밤
바셀린과 같이 고체 성분의 밤 타입 클렌징 제품이다. 적당량을 덜어내어 마사지해주면 체온에 의해 점점 녹아 메이크업을 지워주며 클렌징 오일처럼 흐를 걱정 없이 세안을 마칠 수 있다. 건성 피부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클렌저이다.

8. 아이 & 립 리무버
펄이 많이 들어있는 셰도우, 워터푸르프 마스카라, 진한 아이라인을 지워주는 데는 아이 & 립 리무버가 가장 좋다. 화장솜에 제품을 축축하게 묻혀 메이크업이 녹을 때까지 올려둔 뒤 부드럽게 닦아준다. 리무버 사용을 생활화하지 않으면 눈가와 입술에 착색이 되고 주름을 유발한다고 하니 꼼꼼한 1차 클렌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