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즐겨볼까? 한강 텐트 활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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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다. 주말을 이용해 먼 곳까지 여행을 가기도 하지만 더위를 피해 가까운 한강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한강을 바라보며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반포여의도잠실뚝섬 등 더위를 피해 한강으로 나들이 나오는 사람들이 늘면서 한강 텐트 대여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말 한강에서 낭만 가득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강 텐트 대여 방법과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한강 텐트 대여 방법

한강 텐트 대여는 현장 대여 및 온라인 예약 방법이 있다. 먼저 업체 간 텐트 세트 가격과 구성을 비교하고 원하는 시간을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렌탈 제품은 원터치 텐트부터 테이블, 담요, 돗자리까지 매우 다양하다. 대여품을 선택하면 손으로 끌고 이동할 수 있는 카트에 실어 주므로 불편 없이 한강 피크닉 존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단, 한강에서 텐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지정되어 있다.  한강에 설치된 텐트 규정 표지판을 통해 자세한 범위를 알 수 있다. 배달음식을 시킬 때는 배달 존을 찾아가야 한다. 미리 검색을 통해 위치를 파악해두면 무리 없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텐트 설치  주의사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한강공원은 하천법 제46조에 따라 야영 취사행위가 금지된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다만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즉 텐트 설치를 일부 허용한다텐트 허용장소는 각 공원별 지정장소다허용시간은 4~10월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9시까지 가능하다.

소형 텐트의 규격은 2m*2m이며 반드시 2면 이상을 개방해야 한다간혹 애정행각을 벌이거나 불법행위를 하는 이용객을 막기 위함이다이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텐트 사용 시 발생하는 쓰레기는 직접 수거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는 10만 원이다. 한강 지구의 텐트 설치 존은 광나루잠실뚝섬잠원반포이촌여의도양화망원난지 등이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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