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손목터널증후군? 생활습관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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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많은 엄마들이 자주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

하루 종일 설거지하랴, 청소하랴, 장보러 다녀오랴, 아이 안으랴… 쉼없이 손목을 사용하다 보니 통증이 안 생길 수가 없다. 자꾸만 저리고 붓는 손목, 그대로 두었다간 점점 더 고생한다.

 

손목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 질병

꾸준히 손목이 아프다면 손목터널증후군과 손목건초염, 손목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힘줄이 붓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나 손 저림 현상이 발생한다.

손목건초염은 손 저림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대개 한 쪽 손가락 마디가 아프면서 손가락이 딱딱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손목관절염은 관절 자체에 변형, 파괴 등 기타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미 손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생활습관을 고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엄마 손목 지키는 생활 수칙


  •  무거운 짐 들지 않기

마트에 들러 장을 봐올 때 무거운 짐을 들게 되면 손목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적절한 무게로두 손에 들 수 있게 나누어 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트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또 집 안의 가구를 옮기는 일은 삼가하고, 너무 무거운 조리기구는 가벼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  손빨래 자제하기

손목에 힘을 주어 빨래를 쥐어짜는 동작은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 되도록이면 손빨래는 자제하도록 한다.

 

  •  손바닥으로 바닥 짚지 않기

일어나면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으면 손목이 체중의 힘을 그대로 지탱하게 되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걸레질을 할 때에도 바닥을 손목으로 짚어가며 하게 되는데, 손목 건강을 위해서는 손 걸레질보다는 밀대를 이용해 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다.

 

  •  손목보호대 사용하기

손목보호대를 사용하면 손목이 과도하게 구부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할 경우 손목 근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찜질과 스트레칭하기

손목 통증이 가벼운 초기에는 손목 사용의 빈도를 줄이고 자가 찜질과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스트레칭

양반다리를 하고 허리를 곧게 펴 바르게 앉는다. 양팔을 앞으로 쭉 뻗어 손바닥을 몸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후,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동작이 너무 빠르지 않도록 한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손목건초염 예방 스트레칭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엄지는 힘을 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손바닥 아랫부분의 도톰한 부위에 닿도록 구부린다. 쥐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손가락 긴장을 완화해 건초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진 – 맘스매거진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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