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봄철 감기 예방 생활습관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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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가 감염됨으로써 발생하는 것으로 재채기, 코 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제출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 속 간단한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감기 예방에 도움 된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 비법 4가지를 확인해보자.

# 손 씻기

감기는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옮는다.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고 항상 깨끗이 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도 공용으로 쓰는 사각비누에는 세균이 많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균력이 있는 물비누나 거품비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씻은 뒤에는 잘 말려야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 충분한 수면

잠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체계가 제대로 가동하지 못한다. 사람에 따라 적절한 수면시간은 다르지만 하루 7시간이 못되게 자는 사람은 7시간을 자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바깥 공기 쐬기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따뜻한 실내에서 지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내에만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이 옮겨오는 세균에 더 잘 감염될 수 있다.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 실내에 돌아다니는 세균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실제로 산책을 하면 면역 기능도 향상된다. 단,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환경이 안 좋은 날은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휴식하기

편안하게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기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당질코르티코이드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 면역 기능도 떨어진다. 식사를 제대로 하면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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