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탈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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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탈모의 계절

머리카락은 사람의 생애주기처럼 자라고 빠지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계절에 따라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친다. 봄에는 상대적으로 생장기 머리카락이 늘어나고, 가을철에는 퇴행기 머리카락 비율이 늘어나는 것이다.

계절변화로 발생하는 탈모는 대부분 자연히 회복된다. 하지만 올 가을철은 탈모 예방을 위해 더욱 신경써야 한다. 올여름 햇볕이 유난히 뜨거웠기 때문이다. 무더웠던 여름동안 땀과 피지, 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거나, 강한 햇볕에 노출된 두피가 화상을 입어 손상되었을 수 있다.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머리카락을 보고 싶지 않다면 탈모 관리에 힘써야 한다.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올바른 두피세안

올바른 두피관리의 첫걸음은 적절한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다. 샴푸 선택에 앞서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어떤 효과를 보이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샴푸질이 중요하다. 샴푸 전 모발을 가볍게 빗질하고, 손에 샴푸를 덜어 거품을 풍성하게 낸 다음,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한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시원한 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으며, 두피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충분한 영양 섭취

우리 몸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것은 모발이다.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은 충분한 수분 및 영양 섭취를 요한다. 하루 2L의 물을 섭취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과일이나 보조제 등으로 비타민을 보충한다. 케라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다시마, 미역, 김이나 단백질히 풍부한 콩, 검은깨, 두부 등은 모발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사진 – 맘스매거진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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