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만 해도 고수익?? 유사수신업체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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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회원가입, 광고 클릭이나 댓글 작성, 신용카드 사용만으로도 고수익보장된다고 투자자를 속이는 신종 사기가 있어 금융감독원에서는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가상통화, FX마진거래, 핀테크 등 최신 유행하는 사업을 내세워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여전히 성행하는 가운데, 최근 주부·노인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업(수익)모델이 없음에도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등 무작정 고수익보장한다며 묻지마 투자권유하는 유사수신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징은 단순 회원가입, 광고 클릭이나 댓글 작성, 신용카드 사용만으로도 고수익보장된다고 투자자를 속이고 있다. 미리 투자한 사람들은 이미 고수익을 달성했으며, 빨리 투자할수록 고수익보장된다며 투자자의 조급한 심리악용해서 투자를 유인 주변 지인인적 네트워크활용하여 연고영업을 하거나, 인터넷 블로거 등을 동원해 투자를 권유한다. 이를 통해 하위 회원 모집 실적에 따라 고액수당지급하거나 수익공유하는 다단계 돌려막기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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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업체 사례) 투자금액별로 수익률이 다른 다수의 고수익 투자상품제시하면서 자금을 모집

– 30만원을 투자하면 매일 3만원씩 지급하여 10이면 원금회복되며, 2년 동안 계속 동일한 수익지급하여 최고 73수익을 얻게 된다고 투자자를 현혹

– 투자금으로 들어오는 금원을 기존 투자자가 공유하는 공유수익 지급방식*으로 지속적인 수익실현가능하다고 주장

* 신규 회원이 투자한 금원을 기존 회원에게 나누어 지급하는 다단계 마케팅 방식

(B업체 사례) 회비납부하고 회원이 되기만 하면 고수익보장된다면서 자금을 모집

– 회비(30만원, 70만원 등)를 납부하여 회원이 되면 A업체와 동일하게 공유수익지급하는 방식으로 1015이면 원금회복되고,

– 이후 동일한 방법으로 평생 지급해 소액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투자자를 현혹

(C업체 사례) 전 세계에 많은 지사를 두고 세계 최초광고수입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면서 운영하는 회사라고 주장하면서

몇 만원만 투자해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회원 가입 이후에는 게재된 광고만 봐도 매일 8%수익무한대로 얻는다고 투자자를 현혹

(D업체 사례) 광고주와 회원이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 서비스회사라고 주장하면서

500600만원투자하여 회원으로 가입하면 게재된 광고에 매일 단순 댓글만 달아도 2년 동안 3배의 수익보장된다고 투자자를 현혹

(E업체 사례) 금융당국으로부터 정식 인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신용카드 사업을 정식으로 허가받은 회사라고 주장하면서

최고 1,760만원투자하면 매일 5만 포인트(5만원 해당)를 무한 지급하고(연 수익률 약 100% 수준),

– 곧 신용카드를 발급할 예정인데 사용금액에 대하여 30%의 포인트지급하며,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투자자를 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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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적금 금리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고수익원금보장해 주겠다고 하면 업체규모나 영위업종에 상관없이 일단 투자사기의심해야 한다. 

실체가 불분명한 업체로부터 투자권유를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업체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를 먼저 아래와 같이 확인한다.

* ① 인터넷에서 파인 두 글자를 치거나, ②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1332(http://www.fss.or.kr/s1332) 홈페이지 접속 →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말이 있듯이, 고수익에는 항상 투자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뭔가 미심쩍으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에 사전 문의한다.

유사수신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즉시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나 경찰(112)신고한다.

금융감독원은 「불법금융 파파라치포상 제도를 통해 신고 포상금지급*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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