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내년부터 출산진료비 10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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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임산부의 날(10월10일)은 풍요의 달(10월)과 임신기간(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신·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이 이뤄지도록 사회적 지원확대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보건복지부는 임신과 출산이 행복과 기쁨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에게 모자보건수첩을 발급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철분제 지원 및 임신일로부터 3개월까지 엽산제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턴 임산부에게 지원되는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진료비를 60만원, 쌍둥이 이상 임산부인 경우 100만원으로 올해보다 10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올해 10월부터 신생아 난청검사,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입원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면 본인 부담금은 없다.

손문금 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은 “임신과 출산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가정과 사회에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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