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600만원→ 3000만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알아두면 좋은 ‘청년정책’ 셋

0
94

정부가 청년정책을 확대 시행하는 등 20.30 세대를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취업 및 주거 등 청년들이 겪는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돕는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안 받으면 손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큰 혜택이다.

알아야 활용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경제적 지원이 되는 ‘청년정책’ 3가지를 알아보자.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 동안 근무하며 30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와 기업이 일정 금액을 보태 1천600만 원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3년형에 가입하면 3년 동안 600만 원을 내고 정부와 기업의 지원으로 3천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과 그를 고용한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웹사이트(www.work.go.kr/youngtomorrow)로 신청하고 민간위탁운영기관의 상담과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청약 신청을 하면 된다. 청년 채용 일로부터 3개월 안에 청약 신청까지 완료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월급 총액이 500만 원을 넘으면 가입하지 못하도록 임금 상한선을 둬 고소득자의 가입을 배제했고 고졸 가입자가 주간 대학에 진학하면 학업 기간에도 가입이 유지되도록 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의 청년들이 신청 가능하다. 반드시 채용일 이후 3개월 내 신청해야 하며, 소속된 기업 역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함께 신청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거나 가입기간이 12개월 이하, 혹은 12개월 초과자이더라도 최종 피보험자격 상실일로부터 실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자 청년에서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해주는 정책이다. 만 18~34세 청년 가운데 졸업 및 중퇴 후 2년이 안 됐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총 가구 중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긴 후 정확히 가운데를 차지한 가구의 소득) 120%에 못 미치는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온라인 청년센터에 들어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지원도 이루어진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주거비용에 문제를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다.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주거 상향 기반 지원을 위해 기존 주택청약저축 대비 재형 기능을 확대한 청년우대형 통장이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은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만 19세~34세 청년 가운데 연 소득 2천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와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 역시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저작권자 ⓒ 맘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