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2년까지 2,600개 이상 유치원 학급 증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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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학년도 전국 국공립 유치원 신·증설 학급 497개(단설 31개, 병설 55개)

◈ 부총리, 유치원 현장방문에서 국공립 유치원 40% 확대 세부 계획 밝혀

교육부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국․공립 유치원 비율 40%’ 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월 12일, 대전 소재 산내유치원을 방문하여 학부모 간담회를 갖고 2022년까지 2,600개 이상 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하는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유치원 취원율(17년 4월 기준, 24.8%)을 2022년까지 40%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5년 간 최소 2,600개 학급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2018년 전국 국공립유치원의 신‧증설 학급 수는 총 497개로, 단설유치원 31개원, 병설유치원 55개원이 신설된다.

또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19년부터 22년까지 매년 500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학급 확대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택지개발지구 등의 국공립 유치원 의무설립지역 관리강화,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김상곤 부총리는 교사, 학부모 등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에서 “유아교육기관 취학수요 조사를 보면 국공립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싶다는 학부모들이 아주 많다”라고 언급하며, “국공립유치원 확대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유아교육기관인 국공립 유치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도교육감들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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